해양·수산 성장동력 모색…5일 부산해양경제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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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경제 시대의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해양·수산 관련 기관과 기업, 학계,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가한다.
포럼에서 신종계 조선·해양산업발전협의회장은 '한반도 평화경제 시대의 조선·해양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기조 발표를 한다.
'통일 한국의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1 세션에서는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을 좌장으로 허윤수 부산연구원 동북아 해양수도 전략연구센터장, 박광열 한국해양진흥공사 혁신경영본부장, 임지현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과장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4차 산업혁명 선도의 스마트시티 부산'을 주제로 한 제2 세션에서는 조승환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을 좌장으로, 천석범 에스에이피(SAP)코리아 부사장, 최상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물류기술연구실장, 정운성 다쏘시스템코리아 본부장의 발표와 토론이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