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추석 연휴 민자도로 무료 입력2019.09.03 17:52 수정2019.09.04 03:07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추석 연휴 기간 민자도로 세 곳의 통행료를 무료로 한다고 3일 발표했다. 마창대교, 거가대로, 창원~부산 간 도로가 대상으로 추석 전날인 12일 0시부터 14일 밤 12시까지다. 도는 이 기간 세 곳의 민자도로 이용 차량이 44만 대에 이를 것으로 보고 통행료 13억원가량을 전액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시, 우수 中企 제품 할인판매전 대구시는 우수중소기업 공동브랜드 ‘쉬메릭’의 온라인 할인판매전을 오는 17일까지 연다. 참가기업은 대림목공예(소반), 닥터뉴엘(화장품), 우정양산(양산), 송화침장(침구류), 정화실업(손수건, ... 2 '한눈에 들어오는 울산관광' 서비스 울산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자책 ‘한눈에 들어오는 울산관광 e-길잡이’를 제작, 연말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3일 발표했다. 관광 명소와 식당, 체험 관광, 숙박, 축제 등 유명 관광 상품과... 3 4~6일 '영남대 취업한마당' 행사 영남대는 하반기 공채 시즌을 맞아 4~6일 ‘영남대 취업한마당’ 행사를 연다. 영남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삼성, SK, CJ, 롯데 등 대기업 계열사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