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직접 만드는 축제…6∼8일 대구청년주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19 대구청년주간 행사가 6일부터 사흘간 대구 수창동 수창청춘맨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5회째를 맞는 대구청년주간은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청년축제다.
명사 강연, 가상대학, 정책 포럼, 버스킹, 플리마켓 등으로 꾸며진다.
행사 기간 광주 청년들이 대구를 찾아 이상화 고택 등 대구 근대문화를 체험하고 '달빛 청년교류'를 이어간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청년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이 함께해 청년 희망 도시공동체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올해 5회째를 맞는 대구청년주간은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청년축제다.
명사 강연, 가상대학, 정책 포럼, 버스킹, 플리마켓 등으로 꾸며진다.
행사 기간 광주 청년들이 대구를 찾아 이상화 고택 등 대구 근대문화를 체험하고 '달빛 청년교류'를 이어간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청년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이 함께해 청년 희망 도시공동체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