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힘스는 삼성디스플레이와 55억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공정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5.51% 규모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