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네오크레마는 "차입금 상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등을 위해 단기차입금 40억원 감소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감소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0.8% 규모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