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9주년을 맞은 아주그룹은 1960년 아주산업을 모태로 시작해 현재 호텔, 자동차 유통, 벤처캐피탈 등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여 장수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 정신으로 발전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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