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평양, 일교차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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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일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대부분의 지역이 맑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30도로 예상돼 일교차가 비교적 클 것으로 보인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30, 0
▲중강 : 맑음, 30, 0
▲해주 : 맑음, 30, 0
▲개성 : 맑음, 30, 10
▲함흥 : 맑음, 30, 0
▲청진 : 맑음, 27, 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대부분의 지역이 맑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30도로 예상돼 일교차가 비교적 클 것으로 보인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30, 0
▲중강 : 맑음, 30, 0
▲해주 : 맑음, 30, 0
▲개성 : 맑음, 30, 10
▲함흥 : 맑음, 30, 0
▲청진 : 맑음, 27, 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