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쓰고 우주체험 입력2019.09.01 18:39 수정2019.09.02 02:03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위성통신사업자인 KT SAT가 경기 용인 위성센터에 위성 홍보관 샛토리움을 열었다고 1일 발표했다. KT SAT 직원이 가상현실(VR) 기기로 우주 공간을 체험하고 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보람튜브' 지금까지 벌어들인 돈이 300억원? 유튜버가 ‘꿈의 직업’으로 떠오르면서 채널 이름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예상 수익을 계산하는 앱(응용프로그램)이 등장했다. 1일 구글플레이스토어에 따르면 유튜버 순위·수익 계산 앱인 튜... 2 2분기 무선이어폰 판매량, 전 분기보다 56%↑ 올해 2분기에 세계에서 팔려나간 무선이어폰이 2700만 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분기보다 판매량이 56% 늘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무선이어폰 시... 3 KT, 5G 기지국 6만개 돌파 KT는 전국에 설치한 5세대(5G) 이동통신 기지국이 지난달 29일 기준으로 6만 개를 넘어섰다고 1일 발표했다. 85개 시의 동 지역까지 5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통신사들은 ‘반쪽 5G&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