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희망리어카' 부산전역 확대 입력2019.08.29 18:07 수정2019.08.30 00:2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사진)은 지난해 9월 폐지 줍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희망리어카’ 사업을 부산 전역으로 확대 추진한다. 이 사업은 폐지를 수거해 생계를 유지하는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경량 리어카를 기부한다. 기보는 지난해 부산 남구·북구 지역을 중심으로 희망리어카 사업을 벌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24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김혜림 본선 진출 흑19로 20에 잇고 백이 19에 둬서 건너가는 정석 진행이 더 많은데, 실전처럼 뚫고 나온 것은 적극적인 선택이다. 29도 168에 두는 것이 평범하며 실전은 다소 무리다. 백54가 실수로 참고도1의 진행이면 백이... 2 "AI로 소 질병 예측…캡슐 하나로 구제역 막는다" 2011년 구제역이 전국 축산 농가를 덮치면서 소 16만 마리가 매몰 처분됐다. 당시 이화여대에서 컴퓨터공학 박사과정을 공부하던 김희진 대표는 ‘가축의 질병을 예측해 막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을 텐데&rsq... 3 '22兆 유엔조달시장' 뚫은 中企들 원진알미늄과 포머스 등 국내 중소기업들이 연간 22조원 규모에 달하는 유엔 조달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기업들의 유엔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시회와 콘퍼런스가 오는 10월 열리는 만큼 원진알미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