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이 빚은 소주 맛보세요
신세계백화점은 추석선물용으로 전통주 무형문화재 명인이 직접 빚은 ‘이상헌 소주’를 100병 한정 판매한다. 이 술은 탁주의 맑은 부분만 증류해 제조했다. 가격은 한 병에 25만원.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