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이 빚은 소주 맛보세요 김영우 기자 입력2019.08.28 17:50 수정2019.08.29 00:55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백화점은 추석선물용으로 전통주 무형문화재 명인이 직접 빚은 ‘이상헌 소주’를 100병 한정 판매한다. 이 술은 탁주의 맑은 부분만 증류해 제조했다. 가격은 한 병에 25만원.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슈퍼 프리미엄의 특별한 맛…하이트진로 '일품진로 19년산' 한정 판매 같은 소주라도 남들이 찾지 않는 프리미엄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중에서도 오랜 기간 숙성한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하이트진로가 프리미엄 소주 ‘일품진로 19년산’을 한정 판매한다... 2 부산 소주 '박항서 열풍' 타고 베트남서 인기 부산 지역 소주가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팝·드라마·박항서 축구감독의 인기에 소주 판매가 늘어나면서 베트남 시장을 공략한 결과로 분석된다. 24일 부산본부세관이 발표한... 3 주인 졸던 사이 냉장고에서 꺼낸 소주…법원 "절도 아냐" "절도 고의 증명 안 되고 추상적 승낙 받은 행위로 판단" 술집 주인이 잠시 졸던 사이 냉장고에서 소주를 꺼낸 손님이 절도미수 혐의로 기소됐으나 법원에서 무죄 판단을 받았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