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크로아티아, '국립공원과 자생식물' 공동우표 발행 입력2019.08.28 12:01 수정2019.08.28 12: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9일 크로아티아 포스트와 양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과 그곳의 자생식물을 담은 공동우표 2종, 총 82만장을 발행한다. 공동우표에 우리나라는 설악산 국립공원과 눈잣나무를, 크로아티아는 벨레비트 국립공원과 벨레비트 패랭이꽃을 각각 담았다. 가까운 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우체국에 신청하면 구매할 수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소영 "AI로 반려견과 소통"…삼성 출신 로봇연구원의 도전 “반려견을 키우는 모든 가정이 지금보다 강아지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정소영 베로AI 대표(사진)는 5일 “반려견의 상태를 분석하고, 보호자가 원하는 메시지를 반려견... 2 '이게 가능해?' 대박난 다이소 신상품…결국 논란 터졌다 대한약사회가 일양약품의 다이소 철수와 관련해 위법 논란에 휩싸였다. 일양약품에 제품 공급 중단을 압박한 행위가 공정거래법 위반 소지가 있어서다.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은 지난달 26~27일 ... 3 한미사이언스, 오너家 물러나고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 한미약품 지주사 한미사이언스가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한다.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 창업주 배우자인 송영숙 대표가 물러나고 30년간 제약업계에서 근무한 김재교 신임 대표(사진)가 취임할 예정이다.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