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크리에이터 간담회…공동 영상물 제작 논의
외교부는 동영상 기반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과 중국의 영상콘텐츠 제작자(크리에이터)들이 참석한 '2019 한중 크리에이터 간담회'를 27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과 중국에서 각 5명씩의 크리에이터가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자신들의 콘텐츠를 소개하는 한편 양국 국민의 상호 이해를 돕는 공동 영상물 제작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