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내달 농업인 복지실태 조사 입력2019.08.26 11:01 수정2019.08.26 11: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촌진흥청은 다음 달 1일부터 10월 7일까지 '2019 농업인 등에 대한 복지실태조사'를 한다고 26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농촌 지역 4천여 가구로, 조사 요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구주와 배우자를 면접 조사한다. 올해는 농업인의 경제활동, 문화, 여가 부문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농진청은 "이번 조사는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항서 750mL 양주 2병만 샀는데…'파격 소식' 나왔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4 세법개정 후속 시행규칙 개정안’에 따라 기존에 면세점에서 술을 2... 2 2월 수출 1% 증가한 526억달러…한 달 만에 반등 성공 지난달 수출이 전년 대비 1% 증가하며 한 달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 1월 수출이 10.3% 감소하며 15개월 동안 이어지던 플러스(+) 기조가 끊어졌지만 2월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며 무역수지 역시 흑자로 돌아... 3 [속보] 2월 무역수지 43억달러 흑자 2월 무역수지 43억달러 흑자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