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TV쇼핑, 모바일 생방송 '오싹한 라이브' 확대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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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TV쇼핑은 26일부터 모바일 생방송 '오싹한 라이브' 방송을 기존 주 2회에서 하루 3차례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점심시간 쇼핑을 즐기는 30대 직장인을 겨냥해 지난 4월부터 매주 수요일 낮에 방송됐던 '오싹한 라이브'는 한 달 만에 누적 시청 고객이 10만명을 넘어섰다.
신세계TV쇼핑은 고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6월에는 주 2회로 방송을 확대했고, 두달여만에 다시 매일 3차례로 방송 횟수를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싹한 라이브'는 매일 오전 8시 30분과 낮 12시 30분, 밤 10시에 방송된다.
또 신세계TV쇼핑 애플리케이션뿐 아니라 카카오TV 라이브를 통해서도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신세계TV쇼핑은 이번 개편을 기념해 26일 천도복숭아를 개당 100원에 한정판매하고 27일에는 최대 연 5% 금리를 제공하는 KEB하나은행 적금 상품을 1만명 한정으로 판매한다.
/연합뉴스
점심시간 쇼핑을 즐기는 30대 직장인을 겨냥해 지난 4월부터 매주 수요일 낮에 방송됐던 '오싹한 라이브'는 한 달 만에 누적 시청 고객이 10만명을 넘어섰다.
신세계TV쇼핑은 고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6월에는 주 2회로 방송을 확대했고, 두달여만에 다시 매일 3차례로 방송 횟수를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싹한 라이브'는 매일 오전 8시 30분과 낮 12시 30분, 밤 10시에 방송된다.
또 신세계TV쇼핑 애플리케이션뿐 아니라 카카오TV 라이브를 통해서도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신세계TV쇼핑은 이번 개편을 기념해 26일 천도복숭아를 개당 100원에 한정판매하고 27일에는 최대 연 5% 금리를 제공하는 KEB하나은행 적금 상품을 1만명 한정으로 판매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