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라운, 팀 탈퇴…"전속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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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온앤오프의 라운(본명 김민석·20)이 팀을 탈퇴했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컴백을 준비하던 중 라운 군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연예 활동을 중지하는 것으로 합의했다"며 "오늘 자로 팀 탈퇴와 함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팬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면서 "남은 온앤오프 멤버들과 최선을 다해 팀 활동을 전개하고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2017년 7인조로 데뷔한 온앤오프는 '사랑을 하게 될 거야', '유 컴플리트 미'(You Complete Me) 등의 대표곡이 있으며 앞으로 6인 체제로 활동한다.
/연합뉴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컴백을 준비하던 중 라운 군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연예 활동을 중지하는 것으로 합의했다"며 "오늘 자로 팀 탈퇴와 함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팬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면서 "남은 온앤오프 멤버들과 최선을 다해 팀 활동을 전개하고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2017년 7인조로 데뷔한 온앤오프는 '사랑을 하게 될 거야', '유 컴플리트 미'(You Complete Me) 등의 대표곡이 있으며 앞으로 6인 체제로 활동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