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반도체 소프트웨어 융합 설계지원센터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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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2024년까지 '반도체 소프트웨어 융합 설계지원센터' 건립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 센터에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과 반도체 제조업 분야의 중소·벤처기업이 입주하게 된다.
건립 후보지는 충북혁신도시가 검토되고 있다.
하지만 구체적인 위치, 사업비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
충북혁신도시에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등 ICT 융복합산업 관련 공공기관이 있다.
도 관계자는 "정부가 육성에 나선 시스템반도체 분야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거점지원시설을 신속히 조성하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돼 오늘 이 센터 건립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 센터에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과 반도체 제조업 분야의 중소·벤처기업이 입주하게 된다.
건립 후보지는 충북혁신도시가 검토되고 있다.
하지만 구체적인 위치, 사업비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
충북혁신도시에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등 ICT 융복합산업 관련 공공기관이 있다.
도 관계자는 "정부가 육성에 나선 시스템반도체 분야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거점지원시설을 신속히 조성하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돼 오늘 이 센터 건립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