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바이오니아, 코스닥 상장예심 통과…10월 상장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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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복합소재 기업 엔바이오니아가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기술성평가 A, A(기술보증기금, 한국기업데이터)를 획득한 엔바이오니아는 지난 6월 말 기술특례 상장 요건으로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 바 있다.
엔바이오니아의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로, 내달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뒤 공모 절차를 거쳐 10월 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계획이다.
엔바이오니아는 국내서 유일하게 습식(Wet-laid)공정으로 마이크로 이하 사이즈의 섬유를 결합해 고기능성 복합소재를 개발, 양산할 수 있는 기술과 설비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대표 제품은 양전하부가 고성능 정수용 나노필터다.
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술성평가 A, A(기술보증기금, 한국기업데이터)를 획득한 엔바이오니아는 지난 6월 말 기술특례 상장 요건으로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 바 있다.
엔바이오니아의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로, 내달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뒤 공모 절차를 거쳐 10월 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계획이다.
엔바이오니아는 국내서 유일하게 습식(Wet-laid)공정으로 마이크로 이하 사이즈의 섬유를 결합해 고기능성 복합소재를 개발, 양산할 수 있는 기술과 설비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대표 제품은 양전하부가 고성능 정수용 나노필터다.
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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