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온, 액면가 200→500원 주식병합 결정 입력2019.08.22 18:13 수정2019.08.22 18: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리온은 적정한 유통 주식 수 유지와 주가 안정화를 통한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1주당 액면가를 2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는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주식병합'이며 자본금이 감소하는 '감자'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11월 4일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Today's Pick : "중국 소비 경기 회복 기대감...오리온, 판매량 개선"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 2 "화장품, 실적개선 조짐 기업 주목…코스맥스·아모레·에이피알"-신한 신한투자증권은 화장품 산업에 대해서 지난해보다 올해, 또 올해 상반기보다는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개선(턴어라운드) 조짐이 있는 기업을 매수할 만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화장품 산업에 대해 '비중확대... 3 "쿠쿠홀딩스, 주주환원 확대 전망"-NH NH투자증권은 19일 쿠쿠홀딩스에 대해 "배당 등 주주환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1500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이승영 연구원은 "지난해 주당배당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