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는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약 25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주당 215원에 새로 발행되는 보통주 1억1천627만9천69주가 최대주주인 이트론에 배정되며 이 주식은 1년간 보호예수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