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장애인체육센터·펜싱 아카데미 2021년까지 건립 입력2019.08.21 15:14 수정2019.08.21 15: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북 익산시는 2021년까지 125억원을 투입해 익산종합운동장 주차장 부지 26만㎡에 장애인체육센터를 짓는다고 21일 밝혔다. 체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에 수영장을 비롯한 수중 운동실과 체육관·헬스장 등을 갖춘다. 장애인이 전용이지만 비장애인도 이용할 수 있다. 3층은 펜싱 아카데미로 쓰인다. 내년 초 착공해 2021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엄 어이없다"던 조민…조국 수감 후 2심 첫 재판 예정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33)씨의 2심 첫 재판이 시작된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3부(부장판사 조은아 곽정한 강희석)는 이번 주 허위작성 공문서 행사·업무... 2 [속보] 검찰, '비상계엄'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구속영장 청구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가정폭력 신고에 출동한 경찰까지 밀쳐놓고…"정당방위" 주장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편이 정당방위였다고 주장했으나 실형을 선고받았다.춘천지법 형사2부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41)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6개월에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