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쫀득쫀득' 해남 청무화과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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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품질 자랑, 소비자 인기리에 판매
해남 청무화과가 본격적으로 수확을 시작했다.
일반 홍무화과보다 다소 늦은 시기에 수확하는 청무화과는 익어도 초록색을 띠고 있다.
크기는 작지만, 밀도가 촘촘해 무화과 특유의 쫀득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꿀 무화과'라고 불릴 정도로 당도가 높고 맛이 좋아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해남에서는 화원면을 중심으로 32농가, 13.3ha의 면적에서 청무화과를 재배 중이다.
청무화과는 대부분 직거래로 판매되고 있다.
친환경 인증을 받은 6ha의 청무화과는 올해부터 롯데백화점으로 계약 출하되고 있다.
청무화과는 생과로 섭취하거나 건무화과, 무화과 잼 등 가공식품으로 즐길 수 있다.
/연합뉴스
해남 청무화과가 본격적으로 수확을 시작했다.
일반 홍무화과보다 다소 늦은 시기에 수확하는 청무화과는 익어도 초록색을 띠고 있다.
크기는 작지만, 밀도가 촘촘해 무화과 특유의 쫀득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꿀 무화과'라고 불릴 정도로 당도가 높고 맛이 좋아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해남에서는 화원면을 중심으로 32농가, 13.3ha의 면적에서 청무화과를 재배 중이다.
청무화과는 대부분 직거래로 판매되고 있다.
친환경 인증을 받은 6ha의 청무화과는 올해부터 롯데백화점으로 계약 출하되고 있다.
청무화과는 생과로 섭취하거나 건무화과, 무화과 잼 등 가공식품으로 즐길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