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300억 긴급 특례보증 지원 입력2019.08.21 13:54 수정2019.08.22 00:4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피해가 예상되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울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300억원 규모의 긴급 특례보증자금을 지원한다. 일본의 수출규제 품목을 수입하거나 구매한 실적이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2억원 이내에서 0.5% 보증료율을 우대 적용해 저금리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간판기업' 신라젠·현대로템 등 부진 여파…부·울·경 상장사 순이익 38% 뚝 올해 상반기 부산·울산·경남지역(동남권) 상장사 순이익이 신라젠 사태 등의 영향으로 38.6%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권의 주력업종인 조선산업의 일부 업체가 흑자로 전환했지만 동남권 조... 2 부산시, 지역제품 애용 공동선언식 부산시는 22일 오후 4시 시청 1층에서 지역제품 애용 공동선언식을 연다. 부산상공회의소와 법인택시조합 등이 참여해 지역제품 사주기 운동을 실천하겠다고 선언하는 자리다. 부산상의가 구매한 르노삼성차(SM3 EV)를 ... 3 창원상의, 지재권 관련 창업 교육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는 26~30일 상의 교육장에서 IP(지식재산권)창업존 7기 교육을 진행한다. 경상남도와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고 경남지식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하루 5시간씩, 총 40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