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술표준원 국제표준포럼 개최 입력2019.08.20 17:27 수정2019.08.21 03:2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KATS·원장 이승우·사진)은 아프리카지역표준화기구(ARSO)와 19~23일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과 충북 음성군 KATS 청사에서 ‘2019 KATS·ARSO 국제표준포럼’을 연다. 아프리카 29개국, 33명의 표준전문가들이 방한한다. KATS는 표준활동, 계량, 무역기술규제장벽 등과 관련한 한국의 제도와 노하우를 소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품 '안전 감시망' 촘촘히 보강하자 얼마 전 세계적 가구업체가 생산한 서랍장이 쓰러져 어린이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한국을 비롯 미국, 중국 등에서 해당 제품 판매를 중단하고 리콜을 실시했다. 또 스마트폰 배터리에서도 발화가 발생해 리콜 ... 2 "1층선 쌀 재배, 2층엔 돼지농장…농지개념 확 바꾼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8년 이상 직접 농사를 지어야 농지를 임대할 수 있도록 한 농지 임대차 규제를 3~5년 이상 농사를 지으면 되도록 대폭 완화하겠다”고 19일 밝혔다. 또 복잡한 전... 3 '정치 금리'의 역습…野 "은행 가산금리 내려라" ‘관치(官治)’에 이어 ‘정치(政治) 금리’의 역습이 시작될 판이다. 정치권이 나서 은행 가산금리를 낮추는 쪽으로 금리 산정 체계를 뜯어고칠 가능성이 커서다. 지난해 정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