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TP, 3D프린팅 기술 창업 지원 입력2019.08.19 17:47 수정2019.08.20 02:20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차동형)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2019년 지역연고산업육성 기업지원사업자로 선정돼 ‘수요연계형 3D프린팅 기술기반 창업 및 성장 지원사업’에 나선다. 3차원(3D) 프린팅 관련 소재·장비의 국산화 등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기술,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경북도,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 2 '동남아 조선·기계부품 사절단' 모집 3 대구시·경북도, 최고·최초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