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서울 강남구, 유니세프와 아동친화도시 협약체결 입력2019.08.19 10:40 수정2019.08.19 10: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서울 강남구는 유니세프와 아동친화도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해 불평등과 차별을 없애고 18세 미만 모든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는 지역사회를 말한다. ADVERTISEMENT 구는 향후 아동친화도시 관련 조례제정과 아동실태조사, 중장기 아동정책 전략 수립, 아동권리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산불 번진 안동 간 이재명…"조립식 주택이라도 빨리 지원하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산불이 번진 경북 안동으로 달려가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조립식 모듈러 주택 등 주거 지원책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공직선거법 사건 관... 2 1심 뒤집고 이재명에 '무죄' 선고…2심 판사들은 누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심에서 1심 의원직 상실형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받았다. '피선거권 10년 상실'의 위기에 처했던 이 대표의 정치적 운명이 바뀌면서, 2심 재판부... 3 與 배현진, 이재명 2심 판결에 "무슨 짓도 무죄되는 나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이 항소심에서 무죄로 뒤집히자 "무슨 짓도 무죄가 되는 나라"라며 비판했다.배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서 2심 재판부를 향해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