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역사박물관은 배리어프리 영화관을 8~12월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에 무료 운영한다.

다만 8월에는 오전 10시에 상영한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일반영화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과 청각 장애인을 위한 한글 자막을 넣어 상영하는 영화다.

'소중한 날의 꿈', '시집가는 날', '일 포스티노', '천국의 속삭임', '메밀꽃 필 무렵', '무림일검의 사생활' 등의 작품이 상영된다.

[게시판] 서울역사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 8~12월 운영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