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날씨 : 동해안 오후에 빗방울 입력2019.08.18 18:03 수정2019.08.19 02:51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맑겠다.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가끔 흐리겠다. 동해안은 오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아침 최저 18~25도, 낮 최고 26~32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벌써 가을인가"…선선한 날씨에 나들이객↑ 징검다리 휴일 마지막 날인 18일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30.5도를 기록하며 무더위가 한 풀 꺾인 모습이다. 바람까지 뜨거웠던 지난 주말과는 달리 비교적 선선한 바람이 불고 날씨도 화창해 일요일 서울 곳곳이 나들이... 2 [오늘 날씨]전국 대부분 '맑음'…남부지역 폭염특보 일요일인 18일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전망된다. 남부지역 일부는 33도 이상의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제주도와 경남해안 등 일부 지역에서는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 3 전국 대체로 맑고 남부지방엔 폭염특보…일부 지역 빗방울 일요일인 18일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부지역 일부는 33도 이상의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 경남해안에는 5~20mm의 비가 예상되며,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