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찰은 이날 오전 7시께 도쿄(東京)도의 도쿄경찰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한국 국적의 절도 사건 용의자 A씨가 도주해 행방을 쫓고 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체포시 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어 치료를 위해 일단 석방됐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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