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인천 삼성-SK전, 비로 취소 입력2019.08.14 18:40 수정2019.08.14 18: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SK 와이번스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경기 시작을 20분을 앞둔 오후 6시 10분부터 강한 비가 내렸고, 내야 흙에 물이 고였다. 천둥까지 치는 등 기상이 악화하면서 결국 경기가 취소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천리 자매 혈투'…KLPGA 개막전 웃은 박보겸 박보겸(27)이 삼천리 모자를 쓰고 출전한 첫 대회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박보겸은 16일 태국 푸껫 블루캐니언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 2 박보겸, 삼천리 모자 쓰자마자 "개막전 여왕" 박보겸(27)이 삼천리 모자를 쓰고 출전한 첫 대회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박보겸은 16일 태국 푸껫 블루캐니언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3 20초 투구·33초 타격준비…더 짜릿해진 '야구의 계절' 온다 더 재밌게, 더 짜릿하게 단장한 한국 프로야구가 돌아온다. 오는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롯데전 등 다섯 개의 개막전을 필두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정규시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