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월드투어 `WE ARE HERE` 유럽·북남미 투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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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가 약 50일간의 유럽과 북남미 지역 월드투어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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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어에서 몬스타엑스는 `DRAMARAMA`, `Shoot Out`, `Alligator` 등 특유의 섹시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가득 채워진 무대부터 멤버들의 독보적인 역량이 드러난 유닛 무대까지 눈을 뗄 수 없는 공연으로 현지 팬들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았다.
특히 북남미 투어의 마지막 공연지인 LA에서는 미국 전역에서도 손꼽히는 공연장인 스테이플스 센터(STAPLES Center)에서 대미를 장식했다. LA 공연은 네이버 V 라이브 플러스를 통해서도 전세계 실황 중계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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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ITV 채널의 유명 아침 뉴스 `굿모닝 브리튼`에 K팝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고, 미국의 지상파 채널 ABC의 모닝 쇼이자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했다. 더불어 ABC 채널의 간판 프로그램으로서 할리우드 스타들이 출연하는 TV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서는 프렌치 몬타나와 함께 무대에 올라 `WHO DO U LOVE?`(후 두 유 러브?)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더욱이 해당 무대를 관람할 수 있는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했으며 현장에는 몬스타엑스의 응원봉을 든 팬들이 가득 메우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음악과 영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선보인 스타들의 시상식이자 할리우드 유명 배우와 팝스타들이 대거 참석하는 `2019 틴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주최 측의 초청을 받아 특별히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몬스타엑스의 시상식 참여는 미국 유명 매체인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을 비롯해 `영 할리우드` 등 각종 세계 언론에 보도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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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몬스타엑스는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월드투어 <WE ARE HERE>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 이어 유럽과 북남미 지역의 여정까지 모두 마무리하며 폭넓은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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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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