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살해예고` 일베 회원 해외 거주 확인…"국제공조수사 착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강북경찰서는 이달 3일 일베 게시판에 문 대통령 살해 예고 글을 올린 작성자가 해외에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국제공조수사 절차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ADVERTISEMENT
문제의 사진은 2015년 다른 사이트에 올라온 사진을 그대로 가져다 붙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글이 올라온 당일 다른 네티즌으로부터 신고를 받아 수사에 착수하고 일베 측으로부터 접속 기록과 가입자 정보 등을 제출받아 분석해왔다.
ADVERTISEMENT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ADVERTISEMENT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