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하는 로봇 입력2019.08.12 17:26 수정2019.08.13 02:4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12일 열린 ‘세계로봇 스포츠연맹(FIRA) 로보월 드컵 엔 써밋’ 개회식에서 참가자들이 로봇을 조종하고 있다. 오는 16일까지 17개국 선수단이 참가 해 37개 종목의 로봇 경기를 펼친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잊혀져가는 봉제·재단·건설·목공 기술자들, 마을기업 장인으로 '화려한 부활' 12일 대구 서문시장 인근 건물 2층에 마련된 66㎡의 당신재단실. 김승유 대표(26)가 2017년 말 창업한 이 회사의 재단실에는 패턴(옷의 설계도) 종이 수천 장이 걸려 있다. 이 기업이 상대하는 소비자는 개성이... 2 삼성콘크리트 "돼지 축사용 '돌출 콘슬라트'로 올 매출 100억" “올해 신제품 미끄럼방지용 ‘돌출 콘슬라트’로 내수시장 점유율을 50%로 높이고 연말부터는 수출용 제품으로 해외시장 공략도 본격화할 것입니다.” 황수성 삼성콘크리트 대표는 ... 3 전남도, 신안에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전라남도는 2029년까지 신안군 일대에 48조5000억원을 들여 8.2기가와트(G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한다고 12일 발표했다. 80만 가구가 하루 동안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발전설비용량을 갖추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