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내 M&A 시장 급성장…AIG, 1000억 보상보험 출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계 보험사인 AIG손해보험은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에 참여하는 사모펀드와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진술·보증보험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진술·보증보험은 기업 M&A 과정에서 불거질 수 있는 매도자와 매수자의 잠재적 위험을 포괄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이다. 보상 한도는 거래 규모에 따라 제각각이지만 최대 1000억원에 이르기도 한다. 회사 측은 “인수 심사에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고 고액의 보험금을 지급할 여력도 갖춰야 하기 때문에 국내에서 M&A 보험을 다루는 보험사는 소수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AIG손해보험은 최근 진술·보증보험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여는 등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아태보험학회 회장에 장동한 교수

      아시아태평양보험학회(APRIA) 신임 회장에 장동한 건국대 국제무역학과 교수(사진)가 지난달 30일자로 선임됐다. APRIA는 한·중·일 등 아·태 지역의 리스크관리 및 보험학자...

    2. 2

      소재·부품·장비 외국법인 M&A하면 '세액공제'

      우리 기업이 국내 기술력이 미흡한 전략물자 등 관련 해외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을 인수·합병(M&A)하면 인수금액의 5% 이상을 세액공제해 주는 방안이 추진된다.기획재정부는 이...

    3. 3

      내년부터 소재·부품·장비 외국법인 M&A시 세액공제 추진

      韓기업끼리 소재·부품·장비 중기에 R&D 공동출자시에도 세액공제우리 기업이 국내 산업기반과 기술력이 미흡한 전략물자 등과 관련된 해외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을 인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