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속보]컴투스, 올해 2Q 영업이익 흑자폭 확대... 전분기 대비 7.0%↑ (연결,잠정)
입력2019.08.12 16:04
수정2019.08.1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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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2Q 매출액 1,242억원... 전분기 대비 15.3% ↑ (연결,잠정) 컴투스(078340)는 09일 올해 2분기 영업실적(연결,잠정)을 공시했다.이에 따르면 매출액은 1,24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5.3%(164억 8천만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23억원으로 7.0%(21억 3천만원) 늘어났다. 당기순이익은 397억원으로 30.4%(92억 4천만원) 늘어났다. 컴투스는 모바일게임 개발 및 공급업체로 알려져 있다.
◆ 올해 2분기 영업이익 시장 전망치 -11.0% 하회 올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다. 회사가 발표한 매출액은 증권사 컨센서스보다 -1.1%(-13억 8천만원) 낮게 나왔으며, 영업이익은 증권사 예상치보다 -11.0%(-40억원)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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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컴투스 분기 실적
* 4분기 실적은 연간실적 공시를 토대로 계산된 값임
◆ 이전 최고 매출액 대비 93.2% 이전 컴투스의 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2016년 4분기에 가장 높은 매출(1,332억원)을 기록했고, 2019년 1분기에 가장 낮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분기 매출액은 2016년 4분기 대비 약 93.2% 수준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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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컴투스 분기별 실적 추이
◆ 올해 2분기 실적 반영 시 PER 9.0배 → 8.7배 19년 2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컴투스의 PER는 종전 9.0배에서 8.7배로 낮아졌고, PBR은 1.3배로 종전 1.3배와 동일하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종전 14.5%에서 15.2%로 높아졌다.PER는 주가의 고평가·저평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일반적으로 PER가 낮을수록 실적 대비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주가가 하락하거나 이익이 증가하면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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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컴투스 투자지표 비교
* 투자지표는 최근 4개 분기 당기순이익의 합으로 계산함
◆ 경쟁사 대비 매출액 증감률 저조, 매출액 증감률 +0.05% 경쟁사들과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을 비교해보면 컴투스의 매출액 증감률은 경쟁사들의 최근 실적 대비 저조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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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컴투스 및 경쟁사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
◆ 실적 발표 직전, 5일간 기관 570백주 순매수 실적 발표 직전 5일 동안 기관의 순매수 행진이 계속되었다. 이 기간 동안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570백주, 3,046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601백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컴투스 주가는 -4.3% 하락했다.
[그래프]컴투스 실적발표 직전 투자자 동향
한편, 컴투스는 최근에 아래와 같이 공시를 발표한 바 있다. - 07/30 [지분변동공시](주)게임빌 외 4명 -0.01%p 감소, 24.54% 보유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덴티스가 인도 시장을 주요 타깃 시장으로 설정하고 전 사업 부문의 전략적인 투자를 추진하는 가운데 올해 인도 시장 전역으로 영업망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덴티스는 지난해 9월 인도 북부지역이자 수도인 뉴델리 인근 구르가온시에 현지 법인에 대한 설립 및 수입·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현지에서 덴티스 임플란트 솔루션을 론칭했다. 최근 남부 벵갈루루에 사무소를 추가 개설했으며 이와 동시에 해당 지역에서 '덴티스 론칭 컨퍼런스(DENTIS LAUNCH CONFERENCE)'를 개최했다. 회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현지 치과의사들을 비롯한 고객들에게 최신 기술과 임상 사례를 공유했다.덴티스는 기존 북부 뉴델리와 남부 벵갈루루에 더해 올해 안으로 서부 뭄바이와 동부 콜카타 등 인도 내 주요 거점에 사무소와 디지털 센터를 추가 개설하며 인도 전역으로 영업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지역별로 학술 행사, 세미나, 협회 및 대학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통해 덴티스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디지털 덴티스트리 부문 매출 확대를 목표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덴티스의 디지털 센터는 현재 북부 뉴델리 사무소 인근에 별도로 구축돼 있다. 현지 치과의사들에게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설명하고, 덴티스 임플란트와 디지털 장비를 결합해 수술의 안전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최신 솔루션을 소개하며 최신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한다.이 센터에는 북부 뉴델리, 서부 뭄바이, 남부 첸나이 등 인도 지역별 치과의사들이 직접 고용돼 디지털 전문 스텝들과 함께 제품의 임상적 우수성을 전파하고 현지 수요에 맞춘 실시간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전략을 수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이를 통
27일 코스피지수가 미국의 관세 확전 우려에 1%대 하락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6.79포인트(1.39%) 내린 2607.15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이날 0.89% 하락으로 출발한 뒤 낙폭을 1.53%대까지 키우면서 2600선을 위협하기도 했다.이날 새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동차 관세 부과를 발표하면서 '관세전쟁'이 확산하는 모습이 나타나자 증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열고 철강·알루미늄에 이어 미국에 수입되는 외국산 자동차에 대해서도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다음 달 2일 '상호관세' 부과에 앞서 자동차 관세부터 먼저 공개한 셈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할 일은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은 모든 자동차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20일 취임한 이후 품목별 관세를 부과한 것은 철강·알루미늄(3월12일)에 이어 자동차가 두 번째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 투자자가 하락을 주도했다. 기관은 이날 코스피에서 3159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88억원과 1176억원 매수우위였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은 삼성전자를 제외하곤 일제히 하락했다.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관세 부과 발표 이후 2~4%대 약세로 마감했다. 자동차에 이어 반도체에 추가 관세가 부과될 수 있다는 우려에 SK하이닉스는 3.27% 하락했다.미국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이터센터 투자 일부를 취소할 수 있다는 소식 이후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등 전선주가 급락했다. 영풍은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를 하루 앞두고 법원이 의결권 행사 허용 가처분을 기각하면서 9%대
지난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엔비디아·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 미국 기술주에 집중 투자해 우수한 성과를 거둬 눈길을 끈다. 전국 광역단체장 중 재산 신고액·증가액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장용성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도 미국 주식으로 재산을 불렸다. 다만 국내주식 비중이 컸던 이세웅 평안북도지사는 재산이 1년 새 178억원 줄었다.2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5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오 시장 재산은 74억553만원으로 전년(59억7599만원) 대비 약 14억원 늘었다. 오 시장 부부의 주식 평가액이 1년 새 3억9700만원에서 28억9503만원까지 약 25억원 불어난 덕이다.오 시장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아이온큐, 엔비디아, 팔란티어 테크놀로지 등 기술주를 새로 매수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소프트웨어 기업이었지만, 비트코인 투자 기업으로 변모했다. 아이온큐는 양자컴퓨터, 팔란티어는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이다. 엔비디아는 AI 반도체 회사로 유명하다. 오 시장은 신라젠 257주는 모두 매각했다.오 시장의 배우자도 TSMC, 엔비디아, 테슬라, 뉴스케일파워, 리게티컴퓨팅, ARM, 팰런티어 등 기술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뉴스케일파워는 소형모듈원전(SMR), 리게티컴퓨팅은 양자컴퓨터 관련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 시장과 배우자 모두 이해충돌 방지를 위해 국내 주식 대신 미국 주식에 집중한 것으로 풀이된다.장용성 위원도 미국 주식으로 재산을 불렸다. 장 위원은 103억8600만원을 신고했다. 1년 전(78억6600만원)보다 24억2100만원 늘었다. 보유한 주식의 평가액이 오른 것이며 추가 매수하진 않았다.장 위원은 본인 명의로 아마존과 알파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