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출신 대학생 학자금대출 상환 도와줍니다"…120명 선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 1인당 최대 100만원 지원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은 대전 출신 대학생들의 학자금대출 상환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희망 장학생 120명을 모집·선발한다.
선발되면 재단이 최대 100만원까지 신청학기 학자금대출 원금을 상환해준다.
본인이나 부모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대전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생이면 된다.
오는 30일까지 재단 홈페이지(www.dhrdf.or.kr)에서 신청받는다.
재단은 청년희망 장학생을 포함해 하반기 모두 32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3억800만원을 지급한다.
학교급별로 보면 중학생 50명, 고등학생 60명, 대학생 210명(외국인 유학생 20명 포함)이다.
/연합뉴스
선발되면 재단이 최대 100만원까지 신청학기 학자금대출 원금을 상환해준다.
본인이나 부모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대전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생이면 된다.
오는 30일까지 재단 홈페이지(www.dhrdf.or.kr)에서 신청받는다.
재단은 청년희망 장학생을 포함해 하반기 모두 32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3억800만원을 지급한다.
학교급별로 보면 중학생 50명, 고등학생 60명, 대학생 210명(외국인 유학생 20명 포함)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