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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통일 기원 '피스로드 통일대장정' 모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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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민과 130개국 청년 등 1천여명 참가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평화통일과 2032 올림픽 남북 공동개최를 기원하며 세계인이 함께 달리는 '원 코리아 피스로드 2019 통일대장정'이 오는 14일 서울 일대에서 열린다.

    행사는 130개국에서 릴레이로 열려온 '원 코리아! 피스로드 2019 세계대장정' 일환으로, 앞서 한국에서는 경남 거제를 시작으로 부산, 광주, 대구, 전북, 경북, 대전, 충북, 강원, 경기, 인천 등지에서 잇달아 진행됐다고 12일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 밝혔다.

    참가자들은 서울역 광장에 집결해 평화 메시지를 낭독하고 '통일의 노래'를 제창한다.

    마지막으로 종주단이 사이클을 타고 광화문광장까지 페달을 밟는다.

    행사에는 문연아 피스로드 조직위원장, 송광석 피스로드 한국실행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심재권ㆍ임종성 의원, 정태익 한국외교협회 명예회장 등이 참석한다.

    올해로 7년째를 맞는 피스로드 프로젝트는 세계를 하나의 길로 연결해 지구촌 평화 시대를 열자는 취지에서 지난 2013년 '한·일 3,800km 평화의 자전거 통일대장정'으로 출발했다.

    2014년 14개국, 2015년 120개국, 2016년과 2017년 각각 125개국, 2018년 130개국이 참석하면서 규모가 점차 확대됐다.

    올해 행사는 통일부와 행정안전부, 서울특별시와 부산광역시 등 16개 광역자치단체 등 30여 개 공공기관에서 후원한다.

    평화통일 기원 '피스로드 통일대장정' 모레 개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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