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독일 환경장관 "비닐봉지 금지법 추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독일 환경장관 "비닐봉지 금지법 추진"
    스베냐 슐체 독일 환경부 장관이 비닐봉지 금지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간) dpa통신에 따르면 슐체 장관은 이날 독일 일간지 '빌트'에 환경부가 현재 비닐봉지 금지를 위한 법적 규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슐체 장관은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 2016년부터 이행해온 기업체들과의 자발적인 합의는 성공적이었다면서 이제 비닐봉지 금지에서도 이 같은 성공을 이뤄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매체는 해당 법률 초안이 언제 완성될지는 전하지 않았다.

    독일 슈퍼마켓들은 자발적인 합의 하에 고객들에게 유료로 비닐봉지를 제공하고 있다.

    슐체 장관은 기업체들이 과일, 채소 등의 비닐 포장을 줄이도록 하는 추가적인 합의도 계획 중이다.

    지난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이끄는 기독민주당(CDU)의 자매당인 기독사회당(CSU)의 마르쿠스 죄더 대표도 비닐봉지 금지를 위한 전국적인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돈줄 막힌 이란 극심한 '생활고'…"쌀 20kg 사면 월급 끝"

      중동 전쟁이 두 달 지나면서 이란 서민층의 생활고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29일 연합뉴스는 이란 현지 언론의 발표를 종합해 이란 정부가 이달 20일 올해(이란력으로 3월 21일부터 시작) 최저임금을...

    2. 2

      트럼프 "이란, 정신 못 차려" 종전 협상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이란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빨리 상황 파악을 하는 게 좋을 것"이라며 종전 협상에 나설 것을 압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새벽 4시께 소셜미디어(SNS) 트...

    3. 3

      핵심 원자재 공급 병목…수출통제 품목만 65개

      핵심 원자재에 대한 각국의 수출 제한이 2010년 이후 다섯 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망 다변화 등의 노력에도 전략 자원 수급과 관련된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9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