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가 '특산물 판로' 지원 신경훈 기자 입력2019.08.11 18:19 수정2019.08.12 01:34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백화점이 다음달 13일 추석을 앞두고 전국 농수산물 생산자로부터 직접 공급받은 ‘지정 우수 농장 선물세트’와 전라도의 특산물로 구성한 ‘우수 생산자 직거래 선물세트’ 등 올 추석 선물세트를 공개했다. 오는 19일부터 롯데백화점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JW메리어트 스퀘어, 추석 선물세트 풍성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 스퀘어가 다양한 종류와 가격대의 프리미엄 추석 선물세트를 내놨다. 청정지역 최상급 정육세트부터 합리적인 가격의 와인세트, 명절 및 차례음식, 호텔 숙박과 식사, 스파 이용권 등 다양하다. 셰... 2 롯데백화점 올해의 추석선물세트 공개 롯데백화점은 추석(9월13일)을 앞두고 1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에서 올 추석선물세트를 공개했다. 올해는 전국의 농가 가운데 선정한 '지정 우수 농장 선물세트'와 전라도의 특산물로 구성한 '... 3 청탁금지법 개정에 백화점 추석선물세트 매출 10% 안팎↑ 이번 추석 주요 백화점의 선물세트 매출이 일제히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청탁금지법 개정으로 농·축·수산물 선물의 상한액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조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27일 유통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