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라크서 IS 잔당 제거' 작전 중 미군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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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니네베 지역에서 작전 중이던 미군 1명이 사망했다고 미 중부사령부가 10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는 성명에서 "오늘 한명의 미군 대원이 이라크 정규군(ISF)과의 작전 중에 사망했다"면서 "이 대원은 계획된 ISF의 작전에 참여해 자문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대원의 신원과 정확한 사망 경위는 정해지지 않고 있다.
AFP통신은 이라크군이 미군 주도의 동맹군 지원을 받아 이슬람국가(IS) 잔당 제거를 위해 이라크 서부와 북서부 국경지방에 대한 정기적인 작전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AFP통신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는 성명에서 "오늘 한명의 미군 대원이 이라크 정규군(ISF)과의 작전 중에 사망했다"면서 "이 대원은 계획된 ISF의 작전에 참여해 자문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대원의 신원과 정확한 사망 경위는 정해지지 않고 있다.
AFP통신은 이라크군이 미군 주도의 동맹군 지원을 받아 이슬람국가(IS) 잔당 제거를 위해 이라크 서부와 북서부 국경지방에 대한 정기적인 작전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