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박물관강변축제서 한국문화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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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독 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은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지역 최대 축제인 '박물관강변축제'에 참여해 한국 문화를 홍보한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총영사관은 프랑크푸르트 응용예술박물관과 협력해 한식 맛보기, 합죽선에 한글 이름 쓰기, 훈민정음 목판 탁본 체험 등의 행사를 연다.
또 코트라 프랑크푸르트 무역관과 협력해 한국 중소기업 뷰티 제품 체험 부스도 마련한다.
한국의 비보이팀인 퓨전MC의 공연도 열린다.
박물관강변축제는 매년 8월 마지막 주에 프랑크푸르트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마인강변 박물관거리에서 열리며, 프랑크푸르트 소재 23개 박물관에서 진행된다.
/연합뉴스
총영사관은 프랑크푸르트 응용예술박물관과 협력해 한식 맛보기, 합죽선에 한글 이름 쓰기, 훈민정음 목판 탁본 체험 등의 행사를 연다.
또 코트라 프랑크푸르트 무역관과 협력해 한국 중소기업 뷰티 제품 체험 부스도 마련한다.
한국의 비보이팀인 퓨전MC의 공연도 열린다.
박물관강변축제는 매년 8월 마지막 주에 프랑크푸르트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마인강변 박물관거리에서 열리며, 프랑크푸르트 소재 23개 박물관에서 진행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