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표준과학연 '불화수소 품질평가' 신속 공개…국산화 속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본 수출규제 관련 소재 교정 서비스 패스트트랙 운영
    표준과학연 '불화수소 품질평가' 신속 공개…국산화 속도
    일본 수출규제 대응책의 하나로 불화수소를 비롯한 반도체 관련 소재에 대한 품질평가 결과가 신속하게 공개된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표준과학연)은 조성재 부원장을 위원장으로 한 일본 수출규제 적극 대응 위원회를 꾸렸다고 8일 밝혔다.

    위원회는 교정·시험서비스 패스트트랙 운영, 불화수소 등 반도체 공정 가스 품질평가 지원체계 마련, 반도체 및 첨단소재 신뢰성 평가 플랫폼 운영, 웨이퍼 불순물 측정분석 장비 국산화를 위한 원천기술 연구기획 등을 추진한다.

    국내 기업이 수출규제와 연관 있는 소재·부품·장비 등에 대해 신뢰성 평가를 요청하는 경우 관련 절차를 최우선 순위로 두고 처리할 예정이다.

    불화수소 같은 고순도 가스와 반도체 소재는 국산화율 증가를 위해 품질평가 결과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할 방침이다.

    표준과학연은 현재 세계 최고 수준 국가측정표준과 측정기술을 바탕으로 연간 1만여 건의 국내·외 교정·시험서비스를 하고 있다.

    박상열 원장은 "현 상황을 고려했을 때 기존 연구와 서비스는 보류하더라도 일본 수출규제 문제 해결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정부 출연연구원으로 해야 할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中매체들 "한일관계 빨간 등 켜져…갈등 가속에 탈선"

      "미국 중재 난망…한일 간 원한, 드라마처럼 전개될 것"중국 관영 매체들이 최근 일본의 대한국 수출 규제 조치를 주목하면서 한일 관계에 빨간 등이 켜졌으며 갈등 가속으로 결국 탈선했다고 보도했다.8일 중...

    2. 2

      "숨통 트일까"…반도체·전자, 日 일부 수출허가에 '기대·불안'

      '기류 변화·교란 작전' 엇갈린 분석…"가장 큰 문제는 불확실성"일본 정부가 대(對)한국 수출 규제 대상으로 지목한 3개 핵심소재의 일부 수출 신청 건을 허가했다는 소식이 잇따...

    3. 3

      이총리 "日 수출규제 품목 EUV 포토레지스트 韓 수출 처음 허가"

      지난달 4일 개별 수출허가 대상 된 지 34일 만에 첫 허가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서 공개…"경제의 가장 큰 부담은 불확실성"이낙연 국무총리는 8일 "일본이 어제 3대 수출규제 품목의 하나인 극자외선(EUV)...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