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문경에서 유소년 클럽 농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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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3회를 맞은 이 대회는 총 47개 유소년팀 550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농구 대회다.
경기는 초등학교 저학년부와 고학년부, 중등부로 나뉘어 치러진다.
두경민, 이재도 등 상무 선수들의 스킬 트레이닝과 후원사의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대회는 문경실내체육관을 비롯한 4개의 코트에서 운영되며 A 코트인 상무 선승관에서 진행되는 경기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아프리카TV,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