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9996위안…0.45% 가치 하락 입력2019.08.07 10:23 수정2019.08.07 10: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7일 환율을 달러당 6.9996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6일 고시환율 달러당 6.9683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45% 하락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환율전쟁'서 한발 뺀 미·중…증시 전망은 여전히 '안갯속' 미국과 중국이 환율전쟁의 확산을 경계하는 목소리를 냈다. 이에 따라 위안화 환율과 미국 증시가 안정을 찾았고, 국내 증시도 반등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7일 중국의 위안화가 안정을 ... 2 안정 찾은 뉴욕증시…위안화 약세에 다우 1.21%↑ 마감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도 위안화 환율이 다소 안정되면서 뉴욕증시도 상승 마감했다. 6일(미국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11.78포인트(1.21%)... 3 中 위안화 기준환율 달러당 6.9683위안…전날보다 0.66% 올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6일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달러당 6.9683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날보다 0.66% 오른 것이다. 전날 홍콩 외환시장과 중국 내 외환시장에서 모두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이 7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