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정은 "韓美합동군사연습에 적중한 경고 보내는 기회 될 것" 입력2019.08.07 06:10 수정2019.08.07 06: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北김정은 "韓美합동군사연습에 적중한 경고 보내는 기회 될 것"/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北, 어제 '신형전술유도탄' 위력시위…김정은 "한미연습에 경고" "새 전술유도무기체계 검증"…사진 속 발사체 '북한판 이스칸데르' 닮아 金, 당간부·과학자와 기념촬영…신형 무기 시험발사 종료 가능성 북한이 지난 6일 김정은 국무... 2 北 "맞을 짓 말라"며 또 미사일 도발 북한이 한·미 연합군사훈련 이틀째인 6일 황해남도 과일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두 발을 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처할 방안으로 ‘남북한 경제... 3 美 "韓·日 갈등이 韓·美·日 3국 안보공조에 방해" 한국과 일본 간 갈등 고조로 인해 한·미·일 3국 공조가 더 어려워졌다는 미국 의회조사국(CSR) 보고서가 나왔다. 북한의 비핵화 협상을 둘러싼 한·미 간 이견도 여전하다고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