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루메드는 환경 플랜트 업체 해창의 주식 643만3천334주를 약 48억원에 현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후 지분 비율은 17.70%다.

셀루메드 측은 취득 목적을 "사업 다각화"라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