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지기 전에 미리 수확 입력2019.08.06 17:59 수정2019.08.07 03:05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떨어지기 전에 미리 수확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는 6일 강원 춘천시 신북읍 유포리 과수원에서 농장주가 낙과 피해에 대비해 복숭아를 따고 있다. /연합뉴스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는 6일 강원 춘천시 신북읍 유포리 과수원에서 농장주가 낙과 피해에 대비해 복숭아를 따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쨍하고 해뜨니 農家 울상…무·양파 이어 복숭아 가격도 뚝뚝 ‘풍작의 역설.’ 올 들어 비는 적당히 내렸다. 추위도 없었다. 볕도 좋았다. 밭의 농작물은 쑥쑥 자랐다. 양파, 마늘, 무 수확량이 크게 늘었다. 풍작이었지만 지나쳤다. 호남·영남... 2 꿀복숭아 맛보세요 2019 미스코리아 대구·경북 당선자들이 16일 청도농협공판장을 방문해 경북 청도 복숭아를 홍보하고 있다. 연합뉴스 3 홈플러스, 복숭아 2종 할인 판매해 홈플러스가 제철을 맞아 당도와 품질이 뛰어난 '아삭한 복숭아', '부드러운 복숭아'를 할인 판매한다. 비파괴 당도선별을 통해 10브릭스(Brix) 이상의 당도가 높은 상품만을 엄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