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국제무예액션영화제 홍보대사에 '악인전'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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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영화 '악인전'에서 연쇄살인마 'K, 강경호'역을 맡았던 배우 김성규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6일 밝혔다.
위촉식은 오는 12일 열린다.
김성규는 "남다른 의미를 가진 영화제의 홍보대사를 맡게 돼 기쁘다"며 "대중이 영화 속 무예와 액션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예, 영화의 역사를 바꾸다'는 슬로건을 내 건 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닷새 동안 열린다.
8개 부문 50여편의 영화가 씨네Q 충주연수점과 CGV 청주(서문) 등에서 상영된다.
관람료는 없다.
/연합뉴스

김성규는 "남다른 의미를 가진 영화제의 홍보대사를 맡게 돼 기쁘다"며 "대중이 영화 속 무예와 액션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예, 영화의 역사를 바꾸다'는 슬로건을 내 건 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닷새 동안 열린다.
8개 부문 50여편의 영화가 씨네Q 충주연수점과 CGV 청주(서문) 등에서 상영된다.
관람료는 없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