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9683위안…0.66% 가치 하락 입력2019.08.06 10:31 수정2019.08.06 10: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6일 환율을 달러당 6.9683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5일 고시환율 달러당 6.8841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66% 하락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종합] 정부 "시장 변동성 과하면 조치…원화 위안화 동조 과도" 정부는 6일 현재 국내 경제 상황과 관련해 시장 동향을 면밀히 보고 시장 불안에 대해서는 적극적 대응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이날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연 관계기관 합동점검반 회의에서 ... 2 [환율전쟁]한국도 겪었던 美 환율조작국 지정…위안화 강세 예상 미국 재무부가 5일(현지시간)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면서 양국간 무역갈등이 환율로 확전될 전망이다. 과거 사례를 보면 위안화는 당분간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의 흐름은 중국 경제에 대한 영향이 관건이... 3 [속보] 정부 "원화, 위안화 약세와 과도하게 동조…필요하면 선제조치" 정부 "원화, 위안화 약세와 과도하게 동조…필요하면 선제조치"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