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보유 중인 실물증권, 21일까지 증권사에 예탁하세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예탁결제원은 9월부터 전자증권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투자자들은 자신이 직접 갖고 있는 실물(종이)증권을 21일까지 증권사에 예탁해야 한다고 6일 밝혔다.

    다음달 16일부터 상장증권 및 비상장 주권 중 전자등록을 신청한 주권은 전자증권으로 일괄전환된다.

    투자자가 증권회사를 통해 보유하는 증권은 본인의 증권계좌를 통해 자동전환되지만 본인이 직접 실물증권을 보유하는 경우 특별계좌를 통해 관리된다. 실물증권이 효력을 상실함에 따라 투자자의 매매·양도 등 권리행사가 제한된다.

    투자자는 자신이 보유한 실물증권의 효력 상실 방지를 위해 21일까지 증권회사 지점을 방문하여 본인명의 증권회사 계좌에 자신이 보유한 실물증권을 예탁해야 한다.

    증권회사 지점 방문 시 신분증과 실물증권을 지참해야 한다. 본인명의 증권회사 계좌가 없을 경우 신규 개설해야 한다.

    26일부터는 명의개서대행회사(예탁결제원, 국민은행, KEB하나은행)를 방문해 본인명의 증권회사 계좌로 계좌대체해야 한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전환 대상 실물증권을 기한 내 예탁하지 못하여 효력이 상실되더라도 제도시행일부터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식 소유자는 특별계좌에 명의자로 기재되므로 명의개서대행회사를 방문해 자기명의 증권회사계좌로 계좌대체 신청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올 상반기 펀드 신규 설정액 60조4000억…전년比 24.8%↑

      올해 상반기 신규 설정된 펀드의 총 금액이 60억원을 넘어섰다. 2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신규 설정된 펀드의 총 금액은 60조3968억원으로 전년 동기(48조3819억원) 대비 24.8% 증...

    2. 2

      채권형펀드 배당금 늘었다

      상반기 전체 펀드 배당금이 줄어든 가운데 채권형 펀드 배당금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채권, 대체투자 등으로 투자금이 몰렸기 때문이다.1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

    3. 3

      올 상반기 펀드이익배당금 8조3240억…전년比 24.9%↓

      올해 상반기 지급된 펀드이익 배당금은 총 8조324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4.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한국예탁결제원은 올 상반기 공모펀드 배당금이 1조8778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4.1% 감소했고 사모펀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