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한 미상발사체 2발…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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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37㎞로 450㎞ 비행…속도 마하 6.9 이상"

또 이번에 발사한 단거리 미사일의 고도는 약 37㎞, 비행거리는 약 450㎞, 최대 비행속도는 마하 6.9 이상으로 탐지했다고 말했다.
합참은 "한미 정보당국은 이번 단거리 미사일을 지난 7월 25일에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과 유사한 비행특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정확한 제원은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